[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와이드뷰는 선택의 폭이 넓은 중소기업TV이다. 중소기업이지만 다양한 인치수의 구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품질의 비싼 대기업TV의 뒤를 이을 수 있도록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좋은 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 와이드뷰에서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즉, 원룸인과 오피스텔을 타겟팅으로 22인치의 아담한 사이즈를 출시했다.
요즘 시대에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1인에 맞춰진 소형 물품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하여 와이드뷰에서는 단가는 낮추고 성능은 높힌 1인 가구도 부담없이 구매하여 시청할 수 있는 22인치 TV를 출시했다. 32인치 사이즈도 많은 원룸인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지만 이보다 더 작은 사이즈를 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TV를 볼 때 가장 중요한 해상도와 사운드를 먼저 보자면 PC로도 사용 가능한 1920X1080(FHD)의 높은 해상도와 돌비 사운드칩을 내장하고 있어서 화질과 음질을 모두 사로잡았다. HDMI와 RGB 포트가 있고 가로 550mm 세로 325mm 의 사이즈로 모니터로도 적절하다.
와이드뷰TV들은 오픈마켓과 소셜 등 온라인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1인 가구 맞춤형” 와이드뷰TV, 원룸까지 생각한 22인치 TV 출시
기사입력:2019-07-22 18:35:35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