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대중들의 관심이 출근길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인 마라탕이다.
이는 너무나도 더러운 환경에서 이 음식을 만드는 곳들이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근래들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던 마라탕이기에 충격이 다소 큰 상태다.
또한 다양한 형태로 위반에 적발된 곳이 전국적으로 적지 않기에 아침부터 이슈로 부상했다.
이로인해 마라탕이 실검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 할 정도다.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다양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오상원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마라탕, 어쩌다가 이런 일이...많은 이들 휘둥그레
기사입력:2019-07-23 07: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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