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4일 ‘무신사 슈퍼세일’를 통해 티셔츠, 팬츠, 운동화 등을 대거 내놔 시선을 사로 잡는 하루다.
이날 ‘무신사 슈퍼세일’를 유도하는 질문이 나옴과 동시에 티셔츠, 팬츠, 운동화 등을 내놓아 바쁘게 움직이기 충분했다.
이번 ‘무신사 슈퍼세일’는 해당업체의 행사 일환으로 티셔츠, 팬츠, 운동화 등 크게 낮아진 가격으로 살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쿠폰은 하루 세 번,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를 획득만 한다면야 평소 갖고 싶었던, 제품을 총 20%만 지불하고 내 옷장에 채워 넣을 수 있게 된다.
단, 경쟁률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며, 사용에 몇 가지 제한이 있으므로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둬야 한다.
또 이와 더불어 다른 풍성한 기획도 마련했다. 올해 뜨거운 자외선 아래 트렌드를 뽐낼 수 있는 제품 등 상품을 헐값에 제공한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시간 맞춰 내것으로 쏙...무신사 슈퍼세일, 일단 눈으로 킵해두고
기사입력:2019-07-24 13: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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