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4일 여론도 팽팽하게 갈라진 양상인 팬티활보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모습이 확산됨에 따라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처음 올라온 글을 종합해보면 이런 차림으로 음료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촬영을 한 뒤 온라인 상에 게시함에 따라 잡음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당국의 그의 찾았지만 문제는 이에 따른 처벌을 두고 또 적잖은 문제도 상응한다. 그가 어떤 특정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히 그가 어떠한 행동 등을 취하지 않고 오롯이 이런 차림으로 활보한 것인데 당국은 일단 그의 신병이 확보되면 관련해 법률 검토를 해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같은 사안에 온라인도 처벌을 둘러싸고 팽배하게 맞서고 있다. 처벌을 해야한다 안된다는 입장이 뒤섞이며 사회적으로 잡음의 중심에 섰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팬티만 입고 음료 주문한 남자...둘러싸고 갑론을박
기사입력:2019-07-24 19:00:07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