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만 입고 음료 주문한 남자...둘러싸고 갑론을박

기사입력:2019-07-24 19:00:07
출처 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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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4일 여론도 팽팽하게 갈라진 양상인 팬티활보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모습이 확산됨에 따라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처음 올라온 글을 종합해보면 이런 차림으로 음료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촬영을 한 뒤 온라인 상에 게시함에 따라 잡음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당국의 그의 찾았지만 문제는 이에 따른 처벌을 두고 또 적잖은 문제도 상응한다. 그가 어떤 특정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히 그가 어떠한 행동 등을 취하지 않고 오롯이 이런 차림으로 활보한 것인데 당국은 일단 그의 신병이 확보되면 관련해 법률 검토를 해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같은 사안에 온라인도 처벌을 둘러싸고 팽배하게 맞서고 있다. 처벌을 해야한다 안된다는 입장이 뒤섞이며 사회적으로 잡음의 중심에 섰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