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라라츄 아이브로우가 화제에 오르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했다.
론칭부터 ‘신개념 아이브로우’로 많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라라츄 브로우바는 이번 롯데홈쇼핑 6차 방송서 준비 물량을 매진시켰다.
라라츄 브로우바는 바르고 찍기만 하면 완성되는 일명 ‘1초 아이브로우’ 제품으로 메이크업이 서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워터프루프, 오일프루프, 스웨트프루프, 스웨지프루프, 해수프루프 총 ‘5중 프루프’ 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최대 10일 강력한 지속력으로 바캉스 필수템으로 지목됐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개그우먼 심진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라라츄 브로우바의 초간단 시연과 함께 솔직한 후기로 시청자들과의 공감을 형성했다.
라라츄 담당자는 “이번 제품은 많은 여성들이 어려워하는 눈썹그리기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개발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여성들의 뷰티 고민을 해결해드리는 라라츄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라츄 아이브로우는 8월 초 롯데홈쇼핑서 7차 앵콜 방송을 통해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바캉스 필수템’ 라라츄 아이브로우, 롯데홈쇼핑 6차 방송서 매진 기록
기사입력:2019-07-25 16: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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