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2020년부터 상대평가로 전환되는 주택관리사 2차 시험. 평균 60점 이상이면 전원 합격이던 절대평가에서 고득점 순으로 정해진 인원만 선발하는 상대평가로 시험 방식이 변경되면서 주택관리사 합격은 더욱 어려워졌다. 하지만 합격이 어려워진 만큼 취업 시 자격증 가치는 더욱 향상됨에 따라 주택관리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상대평가 전환에도 흔들리지 않는 합격 커리큘럼으로 주택관리사 수험생들의 합격 지원에 나섰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2020 합격완성반’은 에듀윌이 배출한 21회 주택관리사 시험 최고 득점자의 학습법을 철저히 분석 및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일찌감치 상대평가에 대비하고 있다.
이론완성, 실전완성, 최종점검으로 이어지는 3단계 커리큘럼으로 전체 이론을 3회 이상 반복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 실전 훈련에 최적화된 모의고사를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하여 어떤 난이도에도 끄떡없는 실력을 완성할 수 있게 지원한다.
정규 커리큘럼 내 문제풀이를 36% 증가시켜 꾸준한 문제풀이 훈련으로 성적 향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출제 예상 문제만 집중공략하는 ‘실전대비 백점완성특강’도 제공한다.
고품질 콘텐츠와 함께 다년간 합격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 학습 매니저의 ‘1:1 맞춤 학습 케어’ 서비스도 제공해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합격 이후 취업 및 실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동문회와 취업지원센터까지 운영하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듀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0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주택관리사 시험 ‘상대평가’ 전환, 대비 나선 에듀윌
기사입력:2019-07-28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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