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1위 수상 기초영어 전문 ‘야나두’, 브랜드 가치 인정 받아

기사입력:2019-07-26 19:00:00
사진=야나두
사진=야나두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올해로 17회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수상하는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시상식이다. 소비자가 직접 투표를 통해 각 부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때문에 브랜드의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 받고 있다.

2003년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브랜드가 참가해 각축을 벌였다.

이번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3주간 대국민 브랜드 투표를 진행했으며, 약 32만 명/140만 건의 소비자가 참여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국내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 브랜드를 대국민 브랜드 투표와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의 심의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하는 것이다.

한편, 올해 2019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한 주인공은 기초영어 전문 ‘야나두’다. 야나두는 영어기초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영어 수업 커리큘럼과 수강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매년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집계되고 있는 브랜드이다.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한 ‘야나두’ 관계자는 “수강생분들의 사랑과 큰 성원으로 각 분야의 최고가 모이는 시상식에 올해의 영어회화로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영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야나두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야나두는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가진 수강생들의 꿈을 지지하기 위해 다양한 수강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일정 기간 동안 꾸준히 수강을 진행하는 수강생들에게 일자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1대 1 보이스케어 제도 또한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야나두의 다양한 수강 혜택으로 인해 많은 수강생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한 달리기를 지속하고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