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질듯 가늠키 어려운 고속도로라인...BJ핵찌, 그저 서 있을뿐

기사입력:2019-07-30 12:35:19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30일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BJ핵찌’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BJ핵찌’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BJ핵찌’가 이날 놀라울 만큼의 이슈가 알려짐에 따라 동시에 잡음과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BJ핵찌’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 등으로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부러질 듯 여리여리한 고속도로급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