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30일 대중들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그녀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주아민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이날 그녀가 방송을 통해 얼굴을 드러냄과 동시에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주아민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함과 부러질듯 젓기락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매끈함을 과시하는 그녀...놀라움 뿐
기사입력:2019-07-30 22: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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