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5일 블링블링한 관계가 대중들에게 알려진 강다니엘 지효다.
이날 한 매체는 강다니엘 지효가 최근 은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사진과 함께 보도하면서 관심이 모아졌다.
무엇보다 강다니엘 지효 두 사람이 사진까지 남겨진 상황에서 이미 두 사람의 관계가 사실로 확인된 것.
이에 소속사 측 역시 이들의 만남을 인정하면서 공식적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사실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아이돌 선남선녀들의 만남인 만큼 관심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각자 각기 다른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뜻하지 않게 이탈 아닌 이탈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블링블링 연예사 관심....강다니엘 지효, 사진으로 남은 기록
기사입력:2019-08-05 21: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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