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7일 ‘케빈나’의 출연을 둘러싸고 갖가지 잡음과 함께 그의 일상도 관심사다.
이날 ‘케빈 나’가 한 방송에 아내와 함께 출연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뜻하지 않게 잡음의 중심에 올랐다.
무엇보다 ‘케빈나’은 과거 한 차례 사생활로 인해 한바탕 곤혹을 치른 바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그의 출연 여부를 둘러싸고 적잖은 불편한 심경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가 나와야하느냐 말아야하는냐 온라인을 중심으로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사인 만큼 중요치 않다는 반응과 과거사가 있는 만큼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반응이다.
한편 그는 앞서 예고편을 통해 어마무시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내용에는 단란한 한 가족의 모습 그대로였다.
특히 그는 어마무시한 위엄을 자랑했는데 바로 전용기를 타고 오는가하면은 넓은 궁전과도 같은 자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케빈나, 어마무시한 일상클래스....전례없는 화려한 등장 속 '잡음'
기사입력:2019-08-07 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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