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공인중개사 인강 및 학원으로 수험생들의 추천을 받는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최기락 교수는 방대한 분량과 생소한 이론의 부동산공법을 체계화된 강의로 핵심만을 강의하여, 부동산공법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준비생들이 찾는 스타교수이다. 최기락 교수는 오는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부동산공법 학습 비법을 공개했다.
최기락 교수는 “2019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까지 남은 기간이 80일 정도이기에, 시험일로 인한 압박감을 이겨내고 마지막 총정리를 위해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며, “방대하고 어려운 부동산공법을 오랜 강의경험과 노하우로 심플하고 쉽게 강의하여 실수 없는 수험준비를 책임지겠다”고 수험생을 응원했다.
그는 부동산공법 합격전략에 대해 “100점 만점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닌 평균 60점을 맞추는 것”이라며, “공인중개사 시험은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전략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부동산공법에 대해 “공인중개사 2차 시험 과목 중 가장 많은 분량과 높은 난이도로 수험생들에게 부담을 주는 과목 중 하나지만, 부동산의 개념에 대해서 알고, 공법이 무엇인지 알면 부동산공법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며, “1,000개의 법조문을 일일이 확인하기보단 지엽적인 부분은 과감히 버리고, 시험에 반드시 나올만한 중요한 부분만 공부하는 것이 부동산공법 학습의 팁”이라고 강조했다. 즉, 해커스 공인중개사 교재에서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공법의 방대한 분량을 시험에 나오는 핵심만을 파악하여 축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최종 합격한 합격생은 “특히 어렵다고 하는 공법에서 최기락 교수님의 강의는 어떤 수식어를 붙여야 할지 모를 정도로 최고였으며, 마지막엔 ‘마법사’처럼 느껴질 정도였다”며 최기락 교수의 강의를 극찬하였고, 다른 수강생들 역시 “광범위하고 외울게 너무 많은데 핵심만 콕콕 집어서 강의해주신다”, “아주 쉽게 개념 및 용어를 강의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자신감도 생겼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강의력을 인정했다.
최기락 교수의 부동산공법 강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강남 및 일산학원, 그리고 인터넷 강의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또한,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 내 교수님께 질문하기 게시판을 통해 최기락 교수에게 직접 질의하고 답변까지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부문 1위를 기록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해커스 공인중개사 최기락 교수 “선택과 집중으로 공법 분량 줄이는 것이 중요”
기사입력:2019-08-0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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