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아(대표이사 박현백)는 이번 코인빗 2.0 출시 이후 곧바로 글로벌 접속량이 급등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교체된 솔루션은 강도 높은 내부 테스트 및 상용화 테스트를 거친 솔루션으로, 이용자수 세계 1위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매칭엔진 (초당 100만 TPS) 보다 1.5배 개선된 성능 (초당 150만 TPS)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코인빗 2.0 프로젝트의 오픈과 동시에 국내외 암호화폐 투자가들의 호평이 쏟아졌고, 특히 글로벌 이용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엑시아의 박현백 대표이사는 “이번 코인빗 2.0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오픈으로 국내외 암호화폐 투자가들에게 쾌적한 거래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거래소로써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 자산의 안전한 보호라고 생각하며, 더불어 코인빗의 비전과 향후 로드맵을 더욱 공고히 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실물경제에 상용화 되는 것을 목표로 코인빗(Coinbit)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내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