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13일 CJmall 쇼크라이브서 ‘셀레네’ 할인 판매

기사입력:2019-08-13 10:36:55
바디프랜드, 13일 CJmall 쇼크라이브서 ‘셀레네’ 할인 판매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프리미엄 안마의자 ‘셀레네(SELENE)’를 최대 44%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모바일 생방송을 실시한다.

바디프랜드는 13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CJmall 애플리케이션(앱) 쇼크라이브 ‘꿀 떨어지는 쇼핑, 겟(GET)꿀쇼’에서 셀레네 특가 판매 방송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에서 CJmall 앱을 다운로드한 뒤 시간에 맞춰 접속하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주승연 쇼호스트 등이 진행하는 이번 생방송에서 바디프랜드는 셀레네를 최대 44%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방송 기념 행사가격에 카드 청구 및 적립금 할인까지 더한 최저가로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무상A/S 기간도 바디프랜드의 다른 모델들과 동일하게 5년이 보장된다.

여기에 바디프랜드는 방송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 안마의자용 러그와 에어프라이어를 증정한다. 또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뒤 실시간 채팅으로 구매인증을 한 선착순 고객 10명에게는 바디프랜드의 목, 어깨 안마기도 추가로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발레리나 토슈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셀레네는 로즈골드와 아이보리 색상으로 부드러움을 강조한 디자인에 퀵 모드 마사지, 자석돌기 에어백 마사지 같은 프리미엄급 기능까지 갖춰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은 제품”이라며 “많은 고객들께서 이번 CJmall 겟꿀쇼 생방송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셀레네를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