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플랫폼 울트라알파(UAT)의 퍼블릭 세일이 조기 완판됐다.
지난 12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막스(BitMax)에서 진행한 1차 퍼블릭 세일이 조기 완판됐고 총 3차에 걸쳐 세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트라알파 측은 현재 각종 IEO 평가지수 전문가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점을 조기 완판 배경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최고 경영자 한 리우는 “많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진행될 이벤트가 많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전했다.
디지털 암호보안 유틸리티 토큰 UAT는 울트라알파 플랫폼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위해 설계된 프로토콜이다. 거래소 측은 오는 14일 마지막 세일을 마치고 15일 23시 정식 상장될 것이라고 공지사항을 통해 밝혔다.
차미혜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울트라알파, 1차 퍼블릭 세일 조기 완판
기사입력:2019-08-13 15: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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