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6일 나이를 잊게 만드는 연예인 잉꼬부부가 눈길을 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최수종 부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그가 한 예능을 통해 앳된 얼굴과 함께 남다른 체력을 과시함과 동시에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들부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이미지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내와 함께한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앳된 모습이 이십대부부인 듯한 착각을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1962년생인 최수종은 올해 58세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30대라고 해도 믿을 이들의 뱀파이어급 외모
기사입력:2019-08-16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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