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오는 10월 26일 치러지는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공인중개사 1차 시험에 도전하여 단기 합격하고자 시험공부를 시작하는 수험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단기합격을 목표로 할 경우, 생소한 법률 용어가 가득한 민법과 부동산학개론 과목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을 가진 수험생이 많다. 이에 공인중개사 학원 및 인강으로 수험생들의 추천을 받는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스타교수 신관식 교수가 부동산학개론 합격전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관식 교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1차 시험의 합격은 필수”라며, “그중에서도 공인중개사 시험 1차 과목인 부동산학개론에서 고득점을 받는 것이 시험 합격에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전했다. 신관식 교수는 강의 타이틀이 ‘원리를 이해하면 답이 보인다!’이듯이 부동산학개론 학습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원리 파악’을 꼽는다. 일방적인 주입식 학습이 아닌 원리 파악을 통해 단원 별 핵심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단원별 핵심내용을 연결시켜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우는 것이 부동산학개론의 공부 비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실전 연습을 반복한다면 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적중률을 높이고,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관식 교수 수강생들은 “군더더기 없이 쉽게 알짜만 강의해주셔서 아주 편안히 들었고, 공부에 자신감이 붙었다. 처음 시작하였지만, 합격할 수도 있겠다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수강생 역시, “부동산학개론에 대하여 인강을 처음 시작하였을 때 많은 두려움이 있었으나, 신관식 교수님의 적절한 예제와 강의를 듣고 난 후 깊은 안도감이 들었다”며, “문제 출제가 예상되는 부분을 위주로 강의를 해주셔서 공인중개사 준비에 효과적이다”고 밝히며, 강의력을 인정했다.
한편,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는 6억 소진 시까지 원서 접수비를 100% 환급해주는 ‘원서접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30회 공인중개사 원서접수를 인증하기만 하면, 합격/불합격과 관계없이 원서 접수비를 100%를 환급해주는 것으로, 원서 접수비 환급 외에도 말레이시아 왕복 항공권, 간판제작 지원비 등의 혜택까지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분야 1위를 기록하였으며,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무료인강, 공부방법, 공인중개사 1차·2차 시험 정보 및 교재추천 등 다양한 콘텐츠 또한 제공하고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군더더기 없는 알짜강의"…해커스 공인중개사 신관식 교수 극찬 이어져
기사입력:2019-08-1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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