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최근 소비자들 사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늘어나면서 많은 TV프로그램에서 우리가 몰랐던 식물들의 섭취방법과 효과를 알려주고 있는데, 이 중에서 관심사로 우뚝 서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새싹귀리"이다.
새싹귀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 10종 중에서 유일한 곡물인 ‘귀리’보다 훨씬 더 풍부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귀리를 심어 나온 새싹을 수확한 8일~10일, 약 10cm 미만으로 자란 것을 칭한다.
특히, 귀리의 핵심 영양성분으로 알려진 베타글루칸은 발아 시 귀리의 함유량보다 약 5배가량 증가하여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새싹귀리를 섭취할 방법은 다양하지만, 분말로 타 먹을 때 언제 어디서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이에 발 맞춰 참존에서 최근 슈퍼푸드 귀리와 새싹 트렌드를 접목하여 새싹귀리분말 상품을 출시했다. 뷰티 전문브랜드 참존은 이제 피부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안심 먹거리, 건강관리에 한 발짝 다가서서 철저히 검증된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참존 새싹귀리분말은 무농약으로 건강하게 키워낸 새싹귀리만 100%로 사용하여 농축하였으며, 대표 영양성분으로 ‘베타글루칸’을 꼽을 수 있다.
‘베타글루칸’은 면역력 강화,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및 지질대사를 개선해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뿐만 아니라, 활성 산소 제거의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혈관 청소부라 불리는 '폴리코사놀'이 혈관 속 노폐물과 지방을 배출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체중감량과 해독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참존 새싹귀리분말은 새싹만의 초록색 분말이 아닌 황금빛 색을 띄고 있는데, 온전한 영양 섭취를 위해 발아된 종자부터 뿌리•줄기•새싹까지 통째로 담았기 때문이다.
또한 원료검사를 통해 시험성적 완료된 원물만을 사용하고, HACCP 인증으로 안전한 제품으로 체질개선과 건강증진, 영양공급, 체력보강에 많은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
참존 관계자는 “다가오는 명절 추석에는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웰빙 선물로 참존 새싹귀리분말로 마음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밖에 자세한 정보는 참존 새싹 귀리분말 홈쇼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참존, ‘새싹귀리분말’ 체중감량과 해독에 효과
기사입력:2019-08-17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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