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6일 과거 행동을 둘러싸고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다.
이날 한 유투버는 ‘꽃자’를 겨냥해 직설적인 표현을 언급하면서 그녀의 과거 행동에 대한 문제를 삼았다.
무엇보다 ‘꽃자’의 개인적인 문제를 끄집어 낸 것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적잖은 잡음이 들끓고 있는 양상이다.
또 일각에서는 과거문제를 쉽게 끄집어낸 것에 대한 경솔함도 잇따르고 있다.
일단 ‘꽃자’는 이번 문제와 관련해 방송을 더 이상 하지 않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문제를 제기한 그에 대한 법적다툼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그 무엇보다 큰 테두리 안에서는 개인방송을 하던 이들에 대한 국민들의 싸늘한 시각이 적잖다.
그동안 온라인이라는 공간 속에서 개인방송을 통한 그들만의 스타들의 비정상적인 행동과 불편한 행위 등이 적잖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대중들은 어떠한 규제 등이 보다 강도 높게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저마다 피력하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수위 없는 그들리그 '싸늘한 시각'...꽃자, 뜻하지 않게 수면위 오른 과거이야기
기사입력:2019-08-16 15: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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