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7일 여전히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잉꼬부부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최수종’ 나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그가 한 예능을 통해 등장함에 따라 놀라움만 커지고 있다. 바로 자신 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 출연진 보다 더 많은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들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이미지 속에는 여전히 잉꼬부부답게 아내와 다정한 한때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앳된 모습이 이십대부부인 듯한 착각을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1962년생인 최수종은 올해 58세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이들의 해맑음에 놀라고...늘 한결같은 부부애 '이들처럼'
기사입력:2019-08-17 18: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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