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3일 늦은 저녁부터 입가에 군침을 돌게 하는 ‘랍스터 라면’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랍스터 라면’은 딱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한다.
무엇보다 ‘랍스터 라면’은 한 가운데 우두커니 있는 거대한 양이 어우러져 더욱 입가를 들썩이게 한다.
특히 시각적인 면과 후각적인 면을 모두 사로 잡을 만큼의 내용물이 가득해 더욱 배고픔을 자극한다.
여기에 방송에서는 익어가는 모습이 더욱 더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놀라운 것은 이걸 먹거나 구매하기 위해 장사진을 이룰 정도로 폭풍 화제가 되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어머 조합 신선하네...랍스터 라면, 비주얼에 놀라고 양에 또 놀라고
기사입력:2019-08-23 2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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