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다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충주 팬티남’인 하의실종남이다.
23일 충주 팬티남’인 하의실종남이 한 방송에서 언급됨과 동시에 다시 회자되고 있는 상황.
특히 이날 충주 팬티남’인 하의실종남은 그 같은 행각을 벌인 것에 대해 나름대로의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이른 바 ‘이 같은 모습이 확산됨에 따라 다양한 반응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초 글 작성자에 따르면 이런 차림으로 한 카페를 찾아 아무렇지 않은 듯 자신이 마실 것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를 그대로 촬영한 장면이 올라옴에 따라 갖가지 반향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당국의 그의 행방을 뒤쫓고 있지만 일단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이미 얼굴에는 마스크를 했기 때문에 특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무엇보다 그의 신병을 찾았다 해도 이에 따른 처벌을 두고 또 적잖은 진통도 예상된다. 그가 이렇다할 문제를 일으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그가 어떠한 행동 등을 취하지 않고 오롯이 이런 차림으로 활보한 것인데 당국은 일단 그의 신병이 확보되면 관련해 법률 검토를 해볼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같은 사안에 온라인도 처벌을 둘러싸고 팽배하게 맞서고 있다. 처벌을 해야한다 안된다는 입장이 뒤섞이며 사회적으로 잡음의 중심에 섰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하의실종남이던 그...대중들에 뜨거운 감자 '충주 팬티남' 그는 왜그랬나
기사입력:2019-08-23 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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