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기사입력:2019-08-26 16:55:08
Mnet
Mnet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2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에서는 노라조, 더보이즈, 동키즈, 디원스, 로켓펀치, 베리베리, 소영, 신현희가 출연했다.

에이핑크 오하영이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오하영은 첫 번째 미니앨범 'OH!'에서 사랑에 빠진 감정을 24살 오하영의 감성으로 표현한 첫 솔로 데뷔 곡 'Don't Make Me Laugh'의 무대와 수록곡 'Do You Niss Me'의 무대를 선보였다.오하영은 한층 물오른 미모와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이며 청량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이번 주 '스튜디오 M'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OST 커버 무대로 꾸며진다.

오마이걸의 유아와 승희는 섬세한 피아노 선율에 애틋하고 아련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태연의 '그대라는 시' 커버 무대를 선보인다.

아스트로 MJ는 폴킴의 '안녕'을 커버하며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으로 따뜻한 슬픔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