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시약사회는 밀알복지재단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밀알복지재단 윤성우 나눔사업부장은 “희귀난치성질환은 명확한 치료법이 없다 보니 환우들이 겪는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서울시약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은 ”약사회원들이 모은 성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공동생활시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다. 국내 49개 산하시설을 통해 장애인뿐 아니라 노인과 아동,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 17개국에서도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중이다.
양혜정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