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홈 행복나눔봉사단’은 국제구호개발 NGO 휴먼인러브(회장 김영후)와 함께 아워홈 간편식 제품이 담긴 ‘행복나눔 기프트백’을 제작하고 서울시 강서구, 관악구, 동작구 일대 독거 시각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조리 및 취식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메뉴를 차려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는취지다.
‘행복나눔 기프트백’은독거 시각장애인의 생활 환경을 고려해 조리가 필요 없거나 전자레인지만으로 조리가 가능한 가정간편식으로 구성됐다. 한끼 식사류부터 죽류, 국탕찌개류, 요리류, 밑반찬류 등 간편식 13종을 담았으며, 조리 시 어려움이 없도록 촉각표지를 이용하여 전자레인지 조리 시간을표기했다.
아워홈 봉사단원들은기프트백을 직접 대상자 가정에 배달하고, 간편식 조리법에 대해서 안내했으며 시각장애인들의 식문화에대한 애로사항도 듣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집 주변을 함께 산책하거나 먼지가 쌓이기쉬운 창틀이나 옷장 위를 청소하는 등 생활보조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휴먼인러브 차해룡대리는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준 아워홈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워홈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확대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워홈 식품온라인영업팀 이지혁 사원은 “시각장애인분들이 날카로운 조리도구나 불을 사용하지 않고도 근사한 한끼를 드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간편식을 활용해 맛있고건강한 식사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워홈은 2007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워홈 행복나눔 봉사단’을 발족했다. 연탄 배달, 경로당 환경미화, 독거노인 방문케어, 환경정화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식품 기부, 무료 급식, 사랑의밥차 등 주요사업과 연계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양혜정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