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리나’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성장 요소, 유저 편의성 업데이트도 병행해 유저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긴 창과 화염을 이용한 호쾌한 공격이 특징인 ‘리나’는 전장의 아이돌이라는 컨셉에 걸맞은 예쁜 외모로 유저들의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나의 캐릭터를 더욱 빛내 줄 신규 전신 아바타 ‘슈퍼스타’, ‘무신무쌍’도 추가됐다. 기존과 달리 ‘리나 업데이트 기념 출석부 이벤트’는 7일에서 14일로 2배 연장되어 진.초월 펫인 '카벙클' 제작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재화들을 획득, 리나의 성장에 활용할 수 있다.
이미 70 레벨을 달성한 캐릭터들을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패시브 스킬 ‘육성 보너스’가 추가됐다. 70 레벨 이후 캐릭터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이 스킬은 전투에서 획득한 경험치가 자동으로 공격력, 방어력, 체력을 영구적으로 상승시키는 레벨업에 사용된다. 캐릭터 레벨의 한계를 뛰어 넘어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저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테이지, 요일던전, 시련의 탑 등 주요 컨텐츠에서 연속전투 이후 그 결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결과 팝업창이 추가됐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선보인 히트 모바일 액션 RPG다. 이 게임은 ‘통쾌한 타격감’, ‘빠른 속도의 전개’, ‘화려한 스킬 연출’ 등 액션성이 강점으로 글로벌 마니아 층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신규 클래스 '리나' 전격 데뷔
기사입력:2019-11-06 15:20:52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