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1일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건과 관련해 잡음이 일고 있다.
이날 온라인 상에서는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로 인한 사건과 관련해 온라인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 사안이다.
이번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건은 이미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안으로 관련해 양측의 주장도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현재 이번 일로 인해 해당 간호사는 불구속 입건 된 상황인데 무엇보다 당시 일부 정황이 담긴 폐쇄회로 삭제된 점도 해소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번 일이 태어난 지 불과 한달이 조금 넘은 갓난아이에게 벌이진 일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은 배가되고 있다.
그 누구보다 조심스레 보호받아야 했지만 관련 병원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것만으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이...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그날 무슨일 있었길래
기사입력:2019-11-11 20:22:39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