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얼마안된 아이...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그날 무슨일 있었길래

기사입력:2019-11-11 20:22:39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1일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건과 관련해 잡음이 일고 있다.

이날 온라인 상에서는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로 인한 사건과 관련해 온라인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 사안이다.

이번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건은 이미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안으로 관련해 양측의 주장도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현재 이번 일로 인해 해당 간호사는 불구속 입건 된 상황인데 무엇보다 당시 일부 정황이 담긴 폐쇄회로 삭제된 점도 해소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번 일이 태어난 지 불과 한달이 조금 넘은 갓난아이에게 벌이진 일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은 배가되고 있다.

그 누구보다 조심스레 보호받아야 했지만 관련 병원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것만으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