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2019년 한 해의 마무리를 위한 연말 특선 뷔페를 선보인다. 해당 프로모션은 12월 한 달간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호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인 푸드익스체인지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프렌치 다이닝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연말 특선 뷔페의 메인 메뉴로는 프랑스의 가장 신선하고 호사스러운 음식 중 하나인 해산물 모둠 ‘프리 드 메르(fruitde mer)’, 겨울에 어울리는 프랑스식 감자 그라탱인 ‘타르티 플레트(Tartiflette)’, 프랑스의 대표 미식 요리인 ‘샤퀴트리(Charcuterie)’ 등의 다양한 프렌치 요리가 뷔페 메뉴로 준비된다. 그 외에도 신선한 사시미 및 스시, 누들 및 라이브 바비큐 코너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연말 모임에 안성맞춤이다.
연말 특선 뷔페는 주중 런치 5만9000원, 주중 디너, 주말 및 공휴일은 8만 5000원이다. 매주 토요일 및 크리스마스에 한해 2부제로 운영되며,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뷔페가 운영돼 이용 요금이 차등 적용 된다. 크리스마스를 풍성하게 장식할 '칠면조(터키)구이'는 물론 '랍스터 구이'가 스페셜 디시로 제공된다. 가격은 9만 5000원이다. 11월 30일까지 연말 특선 뷔페 예약 시 15%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푸드익스체인지 연말 특선·크리스마스 스페셜 뷔페 선봬
기사입력:2019-11-15 09: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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