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폴햄키즈의 롱패딩이 뛰어난 가성비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올 겨울 초등학생들의 ‘대세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점점 추워지는 겨울 필수 아우터인 ‘롱패딩’을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6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해당 브랜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모션 ‘행복제’를 통해 겨울 아우터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뛰어난 가성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인 ‘알래스카 에어구스다운’은 약 0.78kg의 경량화와 솜털 90%, 깃털 10%로 구스다운 충전재의 고급화에 성공했다. 행복제를 통해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동일 가격대의 최고 스펙을 자랑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알래스카 프리미엄 롱다운과 에센셜 롱패딩은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해 오리솜털80%, 깃털20%의 프리미엄 라인과 오리솜털50%, 깃털50%의 에센셜 라인으로 고객의 선택을 넓혔다. 이 제품들 또한 행복제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으로 오리털 롱패딩을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하여 가성비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롱패딩의 활동성이 고민되는 고객들을 위한 알래스카 멀티 롱다운도 준비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밑단의 지퍼 활용으로 분리가 가능해 숏패딩으로도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돋보이며, 충전재 또한 프리미엄급인 오리털(솜털80%:깃털20%)을 사용했다.
아우터뿐만 아니라 폴햄키즈의 발열내의 온에어도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과 키즈와 주니어 층의 겨울 내의의 소구로 입소문을 타며 9월 런칭 후, 한 달만의 조기 소진으로 인해 급하게 3배 물량을 추가 발주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션패션이 전개하고 있는 폴햄키즈의 행복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폴햄키즈 ‘대세 아이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폴햄키즈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폴햄키즈 롱패딩, 올 겨울 초등학생 ‘대세템’으로 주목
기사입력:2019-11-15 16:04:35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