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6일 모델 ‘한혜진’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모델 ‘한혜진’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모델 ‘한혜진’이 이날 나혼자산다에 출연함과 동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배경을 뒤로 한 채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부러질 듯 여리여리한 고속도로급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말라도 너무말라...모델 한혜진, 그저 서있을 뿐 눈이 의심될
기사입력:2019-11-16 01:15:27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