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에스엠제이 컴퍼니(대표이사 조윤희)가 운영하는 서울 남산 왕 돈까스 전문점인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NC백화점 강서점에 성공적으로 개점했다고 밝혔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서울 남산에서 남산식 왕돈까스를 시작하였으며,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 현재 연간 60만명이상 방문하는 왕돈까스 전문점이다.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지난 11월 14일 입점한 ‘NC백화점 강서점’은 주식회사 이랜드 리테일에서 운영하고 있는 백화점으로, 현재 KOREA SALE FESTA 및 이랜드 창립 39주년을 맞이해 10만원이상 구매시 에코백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업체 측은 101번지 남산돈까스 NC강서점은 레스토랑 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70석 이상 넓은 홀을 갖추고 있어 가족 외식 및 단체 모임에도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한편,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서울, 부산 등 올해 4개 이상 직, 가맹점 오픈 예정이다.
박현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101번지 남산돈까스, NC강서점 오픈
기사입력:2019-11-21 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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