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엔케어, ‘차가버섯 프리미엄’으로 겨울철 건강 관리 제안

기사입력:2019-11-22 13:45:35
천호엔케어, ‘차가버섯 프리미엄’으로 겨울철 건강 관리 제안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이승우)가 다른 첨가물은 넣지 않고 러시아산 차가버섯추출액만을 담아낸 건강즙 ‘차가버섯 프리미엄’을 통해 겨울철 건강 관리를 제안한다. ‘차가버섯 프리미엄’은 편리하게 마실 수 있도록 액상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캡이 달린 스파우트 파우치에 담아내 섭취 및 휴대 편의성까지 고려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와 북유럽 등 혹독한 추위가 엄습하는 지역에 서식하는 자작나무의 수액과 영양분을 십 수 년간 저장하며 성장하는 버섯이다. 이로 인해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성분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천호엔케어의 ‘차가버섯 프리미엄’은 러시아산 차가버섯추출액만을 100% 담아내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차가버섯 고형분 함량을 높여 차가버섯의 진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가버섯 프리미엄’에 사용된 차가버섯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 등 정밀검사에서 방사능(세슘, 요오드) 및 58종의 농약 잔류허용 기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차가버섯 프리미엄’은 한 세트에 30팩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캡이 달린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출시돼 물에 희석하여 먹는 번거로움 없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천호엔케어 고객센터 및 공식 온라인몰 ‘천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차가버섯은 일반 가정에서 원물을 끓이는 방식으로 먹을 경우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추출하기 어려워 차가버섯의 풍부한 영양 성분을 섭취하기가 어렵다”며 “’차가버섯 프리미엄’은 차가버섯추출액만을 100% 담아 차가버섯의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액상 제품으로 편리하게 섭취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