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2일 ‘이나래’에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이나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이나래’가 한 예능을 통해 가수 강두와 만남을 이어오다가 이상 기류가 찾아옴과 동시에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에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이미지 속에는 라인이 훤히 드러난 차림으로 야외에서 그저 서서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금방이라도 부러질듯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그저 서있을 뿐 앙상...'.강두' 소개팅한 이나래, 말라도 너무말라
기사입력:2019-11-22 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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