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심 말라도 깡마른 그녀...고아라, 그저 앉아 있을뿐 앙상함

기사입력:2019-11-25 12:50:27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5일 배우 ‘고아라’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고아라’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탤런트 ‘고아라’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함에 따라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수수한 차림으로 운동을 하거나 일상 속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