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에서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념해 단 4일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베네피트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2019 핑크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파르나스몰, 롯데월드몰, IFC몰, 디타워 등 베네피트 부티크 매장 4곳에서 운영한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경우, 롯데닷컴에서도 최대 56% 할인가로 한정 기간 동안 핑크 프라이데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최대 70%의 할인율은 부티크 매장 4곳(파르나스몰, 롯데월드몰, IFC몰, 디타워)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베네피트를 사랑해주신 많은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핑크 프라이데이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베네피트의 베스트 아이템인 틴트, 블러셔, 브로우 등 다양한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한정 판매 하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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