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정지철 기자] 6일 14시 현재 우한 방문자 중 30명이 연락두절이라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밝혔다. 이중 외국인은 29명으로 파악됐다. 질본은 경찰청과 연계해 연락이 두절된 사람들의 행적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지철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속보] 우한 방문자 30명 연락두절… 외국인 29명
기사입력:2020-02-06 1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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