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아이엠텍이 지난 25일 에스씨트래픽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아이엠텍은 경상도 전역에 해당 사업에 대한 독점적 총판 권한을 보유하게 됐다.
아이엠텍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도로의 차선 및 노면표시의 밝기가 기준치에 미달하고 하자 점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야간이나 우천시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며 "특히, 설치, 관리에 대해 아무런 법적 구속력이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었다. 강화된 법과 방침에 충족하는 기술력을 가진 에스씨트래픽과 경상도지역 총판계약을 완료함에 따라 안정적인 매출확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아이엠텍, 에스씨트래픽과 총판 계약 체결
기사입력:2020-02-28 11:41:22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