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지은 기자] 공유대상은 집이나 회의실 등의 공간공유가 주를 이루었다.
최근에는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제품을 소유하지 않고 이용가치만을 소비하는 제품 서비스 시스템의 경우 렌트 사업과 유사하며 카쉐어링 등이 있다.
개인적으로 필요가치가 없는 물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소유권을 인전하는 재분배시장은 주로 중고물품이 거래되며, 경매, 물물교환시장, 상품권 교환 등이 있다.
라이프 스타일도 공간이나 여행경험, 지식공유 등 플랫폼이 발전하고 있다.
김지은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공경기획] 공유경제, 플랫폼의 다양화로 협력적 소비 이끌어
기사입력:2020-06-11 1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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