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재준 기자] 네파가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를 확대한다.
네파 관계자는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 가는 것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해야하는 일이자 착한 소비를 추구하는 변화하는 소비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길이라는 분석 아래 ‘내일을 입다(Wear the Tomorrow)’라는 컨셉을 새로이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선효 대표이사는 “네파는 단발성 캠페인이 아닌 중장기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메시지를 전파하고 다양한 기업, 소비자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며 “특히 지차제와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레인트리 캠페인의 경우 더 많은 단체들이 레인트리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깨끗한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넾은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네파의 사회공헌 활동들을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한 단어다.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따뜻함과 사랑은 '품' 친환경 캠페인 레인트리를 통해 전달하고 했던 환경 보호는 '숲' 아웃도어 활동 후원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건강함에 대한 메시지는 '폼' 으로 표현하여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네파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해나갈 예정이다.
박재준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네파, 중장기적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 확대... 사회적 책임 다한다
따뜻한, 깨끗한, 건강한 내일이라는 3가지 카테고리 아래 네파의 사회공헌활동 메시지 효과적 전달 기사입력:2020-07-27 1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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