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오토모빌, 수입차 정비 수준 높인다

기사입력:2020-08-25 13:00:00
[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하이클래스오토모빌이 수입차 정비시장의 고질적인 거품 가격을 빼기 위해 신개념 자동차 정비 원스톱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하이클래스오토모빌의 원스톱 수입차 정비 서비스는 수입차 소비자가 차량 고장 수리를 위해 방문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토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25일 하이클래스오토모빌에 따르면 벤츠 BMW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페라리 등 수입 자동차의 기본적인 정비, 픽업딜리버리 캐리어서비스, 소모품교체, 판금도장, 휠복원, 전문 광택 세차, 썬팅, 실내복원 등 자동차 수리에 관련된 모든 종합 정비 시스템을 경기도 성남 수정구 공장에 구축했다.

특히 다양한 수입차 수리를 위한 전문 기술진을 통해 정비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출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우수한 기술진과 획기적을 정비 시스템을 갖춘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수입차 시장의 최고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람보르기니 신차 출고 시스템 작업을 시작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하이클래스오토모빌은 벤츠 BMW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페라리 등 수입 자동차의 기본적인 정비, 픽업딜리버리 캐리어서비스, 소모품교체, 판금도장, 휠복원, 전문 광택 세차, 썬팅, 실내복원 등 자동차 수리에 관련된 모든 종합 정비 시스템을 경기도 성남 수정구 공장에 구축했다.
하이클래스오토모빌은 벤츠 BMW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페라리 등 수입 자동차의 기본적인 정비, 픽업딜리버리 캐리어서비스, 소모품교체, 판금도장, 휠복원, 전문 광택 세차, 썬팅, 실내복원 등 자동차 수리에 관련된 모든 종합 정비 시스템을 경기도 성남 수정구 공장에 구축했다.

일반적으로 대형 수입차 회사와 신차 출고 시스템 작업은 정비공장의 신뢰성과 퀼리티 지속성, 가격의 합리성 지리적 입지성을 모두 충족해야하는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김재평 하이클래스오토모빌 대표이사는 “과거 소비자들은 일반적인 수입차 정비를 고장난 차의 원상복원하는 수준에 그쳤다"며 "그러나 국내 수입차 소비자들도 해외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원상복원 뿐만 아니라 나만의 개성을 투영시키려는 부분들이 보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소비자들이 수입차 정비에서 그치지 않고 차를 통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타인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수준으로 변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하이클래스오토모빌도 기본적인 정비 능력뿐만 아니라 합리적 가격 등을 통해 수입차 무한경쟁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