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2021 사고차 지원 프로모션’ 서비스 캠페인 진행

기사입력:2021-06-17 10:21:02
사진=더클래스효성
사진=더클래스효성
[공유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2021 사고차 지원 프로모션’ 서비스 캠페인을 오는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예기치 못한 차량 사고로 인한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진행된다.

사고수리 출고 후 2주 이내 차량을 입고한 고객은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공임 제외)과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컬렉션(Mercedes-Benz Accessories & Collection) 중 1가지를 선택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 사고차 지원 프로모션’은 사고수리와 동시에 혜택 적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담당 서비스 어드바이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차량 사고로 인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클래스 효성은 고객의 차량 운행 및 관리에 있어 세심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로 활동하고 있는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서초, 도곡,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등 11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봉수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