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tvN 드라마 '불가살'에 대표 차량 5종 지원

기사입력:2021-12-28 15:38:59
사진=아우디
사진=아우디
[공유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아우디(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는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 아우디의 다양한 차량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우디는 지난 18일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토일 드라마 ‘불가살’에 아우디 A7과 아우디 S8L, 아우디 Q8,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과 RS e-트론 GT 등 극 중 인물 및 작품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차량을 지원해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드라마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 단활이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한국형 판타지 드라마다.

아우디는 고품격 쿠페인 ‘아우디 A7’,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을 비롯해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S8L’과 아우디의 대형 SUV인 ‘아우디 Q8’,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RS 모델인 ‘아우디 RS e-트론 GT’ 등 극 중 인물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차량을 지원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아우디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단활 역의 이진욱은 아우디의 고품격 쿠페인 ‘아우디 A7’을 타고 등장함으로써 극중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아우디 A7’은 우아한 디자인과 파워풀한 성능, 세단의 안락함을 모두 갖춘 고품격 4-도어 쿠페로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쿠페형 세단 디자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은 아우디의 순수 전기 SUV로 아우디의 DNA와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미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의 기술들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모델이다.

‘아우디 S8L’은 아우디 A8 L의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평소에는 안락한 세단으로, 필요 시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스포츠 카의 매력을 모두 겸비한 모델이다.

‘아우디 RS e-트론 GT’는 아우디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주는 4도어 쿠페의 고성능 모델로, 진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에 기반을 두고 감성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안전성과 실용성, 고성능 차량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다.

아우디는 “앞으로도 아우디의 진보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아우디 모델들의 매력과 특징을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봉수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