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노트북과 전자랜드의 조립 PC인 순정 PC를 삼성제휴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최대 36개월의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50만원 이상의 노트북 구매 시 선착순 300명에게 실시간 온라인 PT 서비스 이용권과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양한 캐시백 혜택도 준비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022년 노트북 신모델 및 인기모델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10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추가로 100만원 이상의 순정 PC를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금액대별 최대 17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는 모니터와 프린터 전 모델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 신한, KB국민, 롯데, NH농협, 현대카드 중 1종으로 전액 결제하면 행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올해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일상 속 IT 가전의 영향력은 올해도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습 또는 재택 근무를 위해 IT 가전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