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 ‘로이’의 코스튬을 새롭게 선보였다. 포수 포지션의 ‘로이’는 ‘갱스터’ 코스튬을 착용하면 외형이 매력적으로 바뀔 뿐만 아니라, 육성 능력치도 대폭 향상된다. 강력한 내야 선수 육성에 도움을 줘 전력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저 편의성도 업그레이드됐다. 일일 미션과 주간 미션의 난이도는 낮추고 보상은 높여서 유저들이 좀 더 손쉽게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나만의 선수 육성 시 스킬 습득 최대 개수를 증가시키는 ‘기술 백과’와 코어 옵션 수치를 재설정할 수 있는 ‘밸류 포션’ 등 아이템도 새롭게 선보였다.
듀얼 속성 트레이너 ‘마리’와 ‘아누비스’를 손쉽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는 오는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10월 5일까지 열리는 갤럭시컵은 최근 업그레이드된 ‘미스틱 유니콘즈’ 시나리오에서 주어진 포지션의 선수들을 육성해 참여할 수 있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봉수 기자 news@seconomy.kr
컴투스홀딩스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로이 코스튬 등장
기사입력:2022-09-22 1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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